(前) 이사장 인사말

세빛자매회 (故)주선애 이사장

이전에 경험하지 못했던 코로나 19로 힘들고 어려운 터널을 지나며 성의껏 헌신하며 이루어진 세빛자매관을 모금과 내용에 관심을 두고 더 깊이 알아보시기 위해서 홈페이지에 들어오심을 깊이 감사하며 기쁘게 환영합니다.

독신 여성들이 하나님을 향한 전 적인 헌신으로 평생을 바쳐 일을 마치고 난 후 고달픈 몸에 고국을 찾아 몸을 맡기고 싶은 노인들….

거주할 집이 없어서 찜질방에 가야 한다는 슬프고 외로운 이들을 아껴 주시고 도와주시려고 애쓰시는 여러분에게 더 크신 축복이 가정과 교회에 충만하시기를 기도합니다.